2013/11/12 21:24

오리엔탈 정교회 세계지리

 오리엔탈 정교회의 범위

 

주의: 오리엔트 정교회는 러시아, 그리스, 루마니아에서 믿는 동방 정교회랑은 전혀 다른 교파입니다.

 

오리엔트 정교회는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결의된 교리를 거부한 서아시아, 이집트, 에티오피아의 전통 기독교 교회이다. 당연히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기에 절기가 약간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들 교회는 소위 단성론 신학을 받아들인 교회로 알려졌지만, 스스로는 단성론으로 불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떠한 표현방식이던 이들 역시 신성이 육화했으니 인성을 수용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때문에 단성론이라는 낙인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해당 교파로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콥트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에티오피아 테와도히 정교회, 인도의 말랑카라 시리아 정교회, 에리트레아 테와도히 정교회 등이다. 이중 가장 교파가 큰 교회는 에티오피아 테와도히 정교회로서 신자 수가 약 4,500만 명이며 오랫동안 에티오피아의 국교였다.

 

 이들 교파 사이에서는 모두 완벽한 성사교류와 교회일치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지체를 이루고 있어서 동방 정교회에 거의 비슷한 체제를 이룬다. 따라서 이들 교파 사이에서는 서로 활발한 교류가 벌어지며, 교회 수장 착좌식에서는 서로 대표단을 파견하여 주교 안수때 참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칼케돈파(천주교, 동방 정교회, 개신교, 성공회) 교회들과도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아르메니아와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를 제외하면 이슬람교가 거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말라얄람어를 사용하는 인도의 말랑카라 시리아 교회(신자 수: 약 3백만 명)가 있는 케랑카 주에서는 힌두교가 가장 우세하다. 아르메니아에서는 전체 인구의 94%가 해당되며, 미승인 국가인 나르고흐-카라바흐 공화국에서는 인구의 95%, 에티오피아에서는 43%(전체 그리스도교 인구 비중은 62%), 에리트레아(50%), 시리아(2-3%, 전체 그리스교 인구 비중은 10%), 레바논(10%, 전체 그리스도교 인구 비중은 40%), 인도 케랑카 주(7%, 전체 그리스도교 비중은 20%- 참고: 인도 전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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