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08:30

아메리카 대륙의 언어 분포도 세계지리


 미국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지만, 히스패닉의 증가로 남서부와 플로리다에서는 에스파냐어(카스티야어)가 사용되기고 하며 일부 중부 지역에서는 체로키어 등 원주민 언어가 사용되기 합니다.


 캐나다는 영어가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퀘벡주, 뉴펀들랜드 섬 등에서는 프랑스계가 많은 관계로 프랑스어(불어)가 사용됩니다. 또한, 북부 지역 등에서는 이누이트어 등의 원주민 언어가 공용어로 사용됩니다.


 멕시코부터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으므로 에스파냐어(카스티야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긴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아즈텍의 공용어인 나우아틀어, 유카탄 반도의 마야어 등 원주민 언어가 쓰이고 합니다. 과테말라 역시 원주민 언어가 많이 쓰이는 나라이지요.


 파라과이에서는 전 국민 대다수가 원주민 언어인 과리니어를 사용할 줄 알며, 당연히 에스파냐어와 함께 공용어입니다. 볼리비아에서는 아이마라어와 케추아어 같은 원주민 언어가 많이 사용되 에스파냐어와 함께 공용어입니다. 페루 역시 안데스 지역에서 케추아어가 사용자가 많은 까닭에 에스파냐어와 함께 공용어입니다.


 아이티에서는 프랑스어와 아이티 크레올어가 공용어이며, 프랑스령 기아나와 그 밖에 프랑스령 섬들도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건 당연합니다. 수리남은 네덜란드의 식민지에서 출발한 역사 때문에 네덜란드어가 공용어이며, 아루바섬 등 네덜란드령 섬도 네덜란드어가 공용어입니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출발했으니 포르투갈어권 국가이며, 약 1억 9,300만 명 인구를 가지므로 세계 최대의 포르투갈어 사용국입니다. 사실 브라질도 아마존 오지 등에서는 인디오 원주민들의 언어가 사용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