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7 11:33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벽화 미술

 에티오피아 테와도히 정교회(የኢትዮጵያ ኦርቶዶክስ ተዋሕዶ ቤተ ክርስቲያን)는 오리엔탈 정교회 일파로서 1959년 콥틱 정교회로부터 독립하였다. 1974년부터 1992년까지 에티오피아를 통치한 공산 정권의 탄압을 받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신도 수가 약 4,500만 명인 에티오피아 제1의 종교로 자리잡았고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제일 오래된 그리스도교 국가라는 자부심이 존재하고 있다. 에피오피아는 역시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처럼 이슬람의 침입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신앙을 지키기 위한 절벽 교회들이 존재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는 빠르게 기독교화가 진행되어 2050년경에는 기존의 그리스도교 중심지였던 유럽과 북미를 대신하여 중남미 지역, 한국 및 필리핀 일부 아시아 지역과 함께 새로운 그리스도교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프리카 출신 선교사가 유럽으로 파송되는 일도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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