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2 21:28

잉카 제국의 영토 팽창 세계사

 잉카 제국은 케추아 족이 세운 제국으로서 쿠스코가 수도였다. 잉카 제국은 현재 페루,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 등에서 발생되었던 차빙, 티아와나코, 모치카, 치무, 나스카 문화를 규합하였다.

 

 잉카제국은 로마 제국처럼 도로를 건설하여 제국 전역을 하나로 연결했으며, 당연히 공용어는 케추아어(현재도 페루, 볼리비아의 공용어이다.)였다. 잉카 제국의 계층은 왕족과 귀족, 그 아래로 쿠리카스(Curacas)라는 서열이 낮은 귀족이 있었는데 대개 잉카에 정복당한 부족들의 귀족이었다. 그 아래로는 일반 백성들이 있었고, 이들보다 신분이 낮았던 사람들은 노예에 가까운 야나코나(Yanacona)로 이 신분은 영원히 세습되었다. 야나코나와 성격이 다른 하층민으로는 미티마에(mitimae)가 있었는데, 이들은 주로 잉카가 지배한 새 지역이나 요새, 국경 지방에서 살았다.

 잉카 제국은 멕시코 지역의 마야, 아즈텍과 달리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키부스(Quipus)라는 매듭을 이용하여 한 해의 수확량, 가축의 숫자, 인구, 중요 사건을 파악했으며, 이 것을 제대로 해독하는 것은 관리의 몫이기도 했다.

 

 하지만, 형제 간의 불화에 의한 제국의 분리 통치에 따른 내부 갈등으로 1532년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끄는 약 180 명의 에스파냐군에 의해 멸망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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