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13:57

일본의 양대 산맥, 간토와 간사이(긴키) 세계지리

  간토 지방은 일본 최대의 평야인 간토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서 일본의 수도 도쿄가 위치해 있다. 면적은 3만 2,423.90 ㎢이며, 행정 구역상으로는 도쿄 도와 가나가와 현, 지바 현, 사이타마 현,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군마 현이 속합니다. 인구는 약 4,260만 명이 거주함으로 도쿄, 요코하마, 사이타마, 지바를 중심으로 하는 도쿄 대도시권이 펼쳐진 관계로 일본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이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간토지방+야마나시 현까지 포함시킨다고 하네요... 이즈 제도와 오가사와라 제도, 미나미토리시마는 도쿄 도에 속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오가사와라 제도와 미나미토리시마는 지리학적으로 아시아가 아닌 오세아니아라고 하네요.

 간사이 지방 또는 긴키 지방은 서일본 지역의 핵심으로서 면적은 미에 현을 포함한 2만 7,335.11 ㎢입니다. 인구는 약 2,276만 명이 거주하며, 오사카와 교토, 고베, 사카이를 중심으로 하는 게이한신 대도시권이 펼쳐진 지역입니다. 행정 구역상 오사카 부, 교토 부, 효고 현, 나라 현, 와카야마 현, 시가 현, 미에 현 등이 포함되나 미에 현은 아이치 현의 나고야 영향이 더 강하므로 긴키 지방에 제외하여 도카이 지방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방언 상으로는 미에 현은 오사카, 교토와 같은 긴키 방언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역사적인 일본의 중심지로서 옛 수도인 나라, 교토가 있었으며 특히 교토는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 역할을 하였습니다. 시가 현의 비와호는 일본 최대의 자연 호수로 서울특별시보다 면적이 크며 자체적인 호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토와 간사이 사이에는 나고야 시의 아이치 현를 중심으로 하는 도카이 지방(아이치 현, 기후 현, 미에 현, 시즈오카 현)에 펼쳐져 있습니다. 나고야를 중심으로 하여 시즈오카, 도요하시, 하마마쓰 등이 있으며, 특히 나고야 인근 지역은 주쿄권으로 불리며 인구 약 90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미에 현은 앞에서 말했듯이 긴키 지방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경제적으로 나고야의 영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 도카이 지방에 포함시킨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이치 현이나 기후 현, 시즈오카 현과는 달리 주부 지방에는 미포함되며 이 경우에는 긴키 지방으로 분류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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