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은 동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투자된 대회라는군요. 총 투자비용이 400억 유로(약 58조 원)이며 이 비용은 하계인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을 초과하는 비용으로 기록...
소치는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부터 시작해서 모든 경기장을 신설한 상황... 러시아가 동계 스포츠 강국 중 하나이긴한데, 자국에서는 의외로 동계 스포츠 인프라가 없었다는군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부르크 등 유럽 러시아 대부분 지역은 날씨는 춥지만, 대평원 지역이라 스키장을 만들 수는 없는 지역이기에 카프가스 산맥을 끼는 소치가 동계 올림픽의 유치 장소가 되었다는군요.
여기서 주경기장인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으로도 활용 예정... 이번 올림픽에서는 개막식과 폐막식만 여기서 하게 됩니다. 소치에 또 F1 경기장도 만들어졌다지요. 소치를 앞으로 러시아 최고의 휴양 도시로 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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