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4 01:39

기독교의 운명을 결정한 사도 바울의 유럽 선교 세계사


(행 16: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행 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원래 바오로(바울)은 아시아 지역으로 선교하려고 했지만, 마케도니아 사람의 환상을 보고 원래 가려고 했던 소아시아 지역에서 유럽으로 선교지를 옮기게 되는 장면이라네요. 이로 인해 기독교는 탄생지였던 아시아(중동)가 아닌 유럽에 뿌리게 내리는 역사의 시초라는군요. 유럽에 뿌리내리는 기독교는 헬레니즘과 함께 서양 문명의 모태 중 하나가 되었지요. 유럽의 기독교가 많이 약해졌다고 하지만, 유럽 국가들의 전통은 상당히 기독교에 기반하고 있으며 따라서 서양에서 무종교인이라도 생활 풍습은 기독교풍일 수 밖에 없는 지역이지요.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교식으로 행동하는 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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