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6 20:21

인도에서의 그리스도교 신자 비율 세계지리

 인도는 다양한 종교가 있는 나라이다. 아리아인의 도래 이후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브라만교가 생겼으나 이에 반대하여 석가모니가 불교를 창시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자이나교도 만들어진다.

 

 이후 마우리아 제국의 아소카 왕에 의해서 불교가 교세를 확장하나 5세기경 굽타 왕조 시기에는 불교가 쇠퇴하고 새로운 종교인 힌두교가 성립된다. 이후 힌두교는 인도 제1의 종교로 부상하였고, 7세기경에는 아랍인의 침입으로 이슬람교로 전래되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는 시크교도 등장하며 인도 세계의 종교는 매우 복잡해지지만, 힌두교가 강하게 뿌리는 내리는 인도 사회에서는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모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2001년 조사에 따르면 80.46%가 힌두교도 이며, 13.43%가 이슬람교도, 2.34%가 그리스도교도, 1.87%가 시크교도, 0.77%가 불교도, 애니미즘 등 기타 종교가 0.72%, 자이나교도가 0.41%이다.

 

 최근 2012년 조사에 따르면 인도인의 약 13%가 무종교라는 놀라운 조사 결과도 존재한다. 3%는 확고한 무신론자이며, 3%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했다.(Global Index of Religion and Atheism report)

 

 인도에서 그리스도교는 1세기경 사도 도마에 의해 처음 전해졌다는 전설 때문에 인도에서는 사도 도마를 초대 교황으로 모시는 독자적인 교회 집단이 있다. 이 종파는 특히 남부 케랄라주에 기반을 두며 말라얄람어와 아람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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