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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백과
한국은 220V, 60Hz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같은 전압과 주파수를 사용하는 나라는 필리핀, 페루로 조사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브라질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특히 이웃나라 일본은 전압은 100V로 일치하지만 50Hz의 동일본 지역(간토, 도호쿠, 홋카이도)와 60Hz의 서일본 지역(간사이, 주부, 규슈 등 서일본 지역)이 서로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두 지역 간의 전력 교환이 힘든 상황입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과 호주, 이란, 남아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일부 국가, 알제리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현재 230V와 50H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압과 주파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브라질은 정말 쩌네요. 브라질은 주파수는 60Hz로 같은데(일본과 반대 현상이...) 지역마다 110V와 127V, 220V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브라질 일부 지역에서 한국산 가전제품이 그대로 변압충전기 없이 사용이 가능한 지역도 나온다는 계산이...)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전력 교환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 듯... 브라질에서는 변압충전기가 많이 팔리게 될 것 같구요. 또한 전자 제품도 다양한 전압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출시될 듯 싶습니다. 지도에 보면 이러한 상황에 놓인 다른나라로는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리즈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군요.
그 반면 넓은 영토에 불구하고 미국·캐나다는 전력을 120V, 60Hz로 맞춘 상황이군요. 중국, 러시아 등 구소련 국가, 북한, 태국 등은 220V, 50H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압과 주파수는 남미 아르헨티나, 칠레, 아프리카 상당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남북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주파수 차이로 인한 문제를 겪게 될 듯...)
까먹은 사실 하나... 전압과 주파수가 같아도 나라마다 콘센트 모양이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도 고려해야됨. 전기 플러그 형태는 A형에서 M형까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C형과 F형의 모양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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