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9 19:20

올림픽 초창기에 시행되었던 비공식 종목들 올림픽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비공식종목으로 기구(다들 아시는 비행기구임.), 낚시, 연날리기, 소방, 인명구조, 비둘기레이싱, 포격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혀 스포츠가 아닌 것들만 있네요. 스포츠 인것도 모터사이클, 모터레이싱 같은 것임.(이 종목들은 모터이기 때문에 차, 자전거 전부 장비가 좋아야 이기는 것들...) 게다가 비둘기레이싱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님. 비둘기레이싱은 측정하려다가 비둘기를 전부 도망가버려서 실패했다는 전설적인 얘기가 있음...

 

 예전에는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부터 1952년 헬싱키 올림픽까지 비공식 종목으로 예술이 있어 문학, 건축, 음악, 합창, 판화, 그래픽, 판화, 수채화, 도시계획 등의 세부종목이 있어 메달수여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비공식종목로서 예술도 올림픽에서 평가한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함. 세부종목(문학도 수필, 소설, 시, 희곡으로 나누는 등 변화가 있었을 듯...)도 많이 변경되었겠지...

 

 게다가 줄다리기는 1900년 파리 올림픽부터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남아있었으면 줄다리기 국가대표 선발했을 듯...

 

 볼링의 경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었고, 수상스키 역시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있었습니다.

 

1948년 런던 올림픽 이전 올림픽 초창기에는 라크로스, 폴로, 크리켓, 모터보트 등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었고, 2016년부터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는 럭비(1900년, 1908년, 1920년, 1924년 올림픽 정식종목), 골프도 정식 종목이었습니다. 확실히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때까지는 종목이 심하게 바뀌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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