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8 20:01

알바니아의 종교관 세계지리

 알바니아는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미국 CIA의 조사에 따르면 70%가 이슬람교(주로 수니파), 20% 알바니아 정교회, 10% 천주교도로 알려졌다. 1944년 공산화 이후 1967년부터 사회주의 국가 수립을 위한 모든 종교를 금지하는 무종교 국가임을 선언하여 상당수의 종교 시설이 파괴되었으나, 1991년 민주화로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어졌다. 1992년에는 이슬람회의기구에도 가입하였지만, 법적으로 개인의 종교 선택 자유를 인정함으로 국교는 없다.


 현재 20대 중반 이상의 알바니아의 기성세대들은 공산주의 시절에 태어났으므로 어렸을 때나 청년 때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이다. 어떤면에서는 은둔의 폐쇄고립국가를 자처했다는 점에서는 북한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래서 북한 체제를 연구할 때 알바니아를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그렇다고 알바니아가 북한처럼 핵무기 개발이나 각종 군사도발전 등을 일으키는 아주 또X이는 아니었다. 알바니아는 냉전시절 혼자 조용히 있어 동구권에서는 미미한 존재였다.)

 
2011년 알바니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56.70%가 이슬람, 10.03%가 로마 가톨릭(천주교), 6.75%가 알바니아 정교회, 2.09%가 베그타슈(Bektashi)- 이슬람의 수피니즘 한 종파로서 기존의 이슬람과 많이 차이가 심한 편이기 때문에 알바니아 통계청에서는 별도의 종교로 분류했나봅니다. 기타 기독교(주로 개신교) 0.14%, 기타 종교 5.49%, 무신론 2.5%, 종교를 선언하지 않는 사람들(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음)이 16.3%로 조사되었다. 이슬람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천주교는 주로 북부에 정교회는 남부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2007-2008 갤럽에 조사에 따르면 63%의 알바니아인들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여 가장 세속화된 이슬람 국가로 분류된다. 2010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알바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세속화된 나라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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