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0대 중반 이상의 알바니아의 기성세대들은 공산주의 시절에 태어났으므로 어렸을 때나 청년 때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이다. 어떤면에서는 은둔의 폐쇄고립국가를 자처했다는 점에서는 북한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래서 북한 체제를 연구할 때 알바니아를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그렇다고 알바니아가 북한처럼 핵무기 개발이나 각종 군사도발전 등을 일으키는 아주 또X이는 아니었다. 알바니아는 냉전시절 혼자 조용히 있어 동구권에서는 미미한 존재였다.)

2011년 알바니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56.70%가 이슬람, 10.03%가 로마 가톨릭(천주교), 6.75%가 알바니아 정교회, 2.09%가 베그타슈(Bektashi)- 이슬람의 수피니즘 한 종파로서 기존의 이슬람과 많이 차이가 심한 편이기 때문에 알바니아 통계청에서는 별도의 종교로 분류했나봅니다. 기타 기독교(주로 개신교) 0.14%, 기타 종교 5.49%, 무신론 2.5%, 종교를 선언하지 않는 사람들(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음)이 16.3%로 조사되었다. 이슬람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천주교는 주로 북부에 정교회는 남부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2007-2008 갤럽에 조사에 따르면 63%의 알바니아인들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여 가장 세속화된 이슬람 국가로 분류된다. 2010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알바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세속화된 나라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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