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7 18:26

아브라함계 종교인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분포도 세계지리

빨간색은 그리스도교 계열을 뜻하고, 녹색은 이슬람교를 뜻합니다.(검정색은 자료 없음.)

 

 그린란드와 서인도 제도, 프랑스령 기아나, 오세아니아의 섬들도 그리스도교 계열의 빨간색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드린 사도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1세기 경 사도 바울이나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등으로 인해서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로마 제국이 그리스도교를 국교화하면서 중심지가 중동에서 유럽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남쪽으로는 이집트 및 에티오피아로 전파되었으며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후 15세기 후반 대항로 시대 도래 이후 서구 열강 국가들에 의해서 그리스도교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으로 전파되어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최대의 종교라는군요. 종파로는 로마 가톨릭교(천주교), 동방정교회, 개신교, 오리엔탈 정교회 등이 있습니다.


 반면 이슬람교는 무함마드에 의해서 7세기 창시된 후 아라비아 반도를 시작으로 해서 성립된 이슬람 제국이 서쪽의 모로코 일대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차지하면서 세계 종교로 전파되었습니다. 그후 오스만 제국에 의해서 알바니아, 보스니아 등 남동부 유럽에도 전파되었구요. 동남아시아의 전파는 주로 아랍 상인들에 의해서 전파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계 종교에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포함되며, 중동에서 시작된 아브라함계 종교는 사상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전세계에서 영향력이 큽니다. 일단,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덧글

  • 설봉 2015/02/07 20:20 # 답글

    참 유럽 사람들의 종교가 멀리멀리 뻗어나갔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지도를 보면요.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남부, 아시아에서는 필리핀-동티모르-한국, 이렇게 모두 유럽 사람들이 건너가서 저리 된 것이니....
  • 얼음집주민 2015/02/07 22:58 # 답글

    사막잡신교 청정 지역 동아시아 굿
    근데 한국은 비교적 사막잡신신자 비율이 높다는 슬픈 현실
  • ㅁㄴㅇㄹ 2015/05/28 04:52 # 삭제

    아무데서나 사막잡신 드립치는 니가 아무데서나 전도하는 개독들과 다를게 뭐냐?
  • widow7 2015/02/08 00:29 # 삭제 답글

    선과 악의 이분법적 사고는 아브라함이 아닌 조로아스터교의 주된 교리입니다. 불을 섬긴다고 잘못 알려진 소위 배화교 말입니다. 배화교의 영향을 받아 아브라함계 종교에 선악의 이분법적 사고과 최후 심판, 사후세계 등이 '삽입'된 것입니다. '원시 유대교'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튼 원시 유대교는 선악의 주관자로 유일신 한분이 있을뿐, 사탄이란 악의 절대자가 아예 없었고 최후 심판 및 천국과 지옥도 없었습니다. '스올'이란 막연한 저승이 있을뿐. 중화를 선망한 옛 유자들이 한반도에 중국문화를 들여오고 일제의 지식을 들여온 지식인들이 한국문화에 왜색을 덧입히고, 미국을 맹신한 자들이 미국문화를 한국에 심는것처럼, 강대국의 신앙 체계가 약소국 유대인의 나라에 박힌 겁니다. 문화란 원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 유빛 2015/02/08 16:06 # 삭제

    저도 종교를 문화의 산물 혹은 일부로 보는 관점에 동의합니다만 종교인들에게는 그렇지 않고 역으로 문화가 종교의 산물로 보이나 보더군요. 물론 그런 근거는 믿음 뿐이지만요 (웃음)
  • ㅇㅇ 2015/05/28 04:53 # 삭제

    종교가 곧 문화이며 문화가 곧 종교인거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나보군(웃음)
  • 2015/02/08 01: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별일 없는 2015/02/09 00:50 # 답글

    근데 중국이 이슬람 비율이 그래도 신장때문이라도 있을꺼 같은데 인구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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