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8 18:01

독일의 영토 변화(1919년~1990년) 세계사

 1919년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 패전한 이후 승전국과 패전국과의 베르사유 조약 체결로 독일은 폴란드, 리투아니아,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등에 일부 영토를 넘겨주었습니다.


 1933년 나치 독일은 영토를 확장하여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독일계 비중이 높았던 주테틀란트를 병합하였습니다.


 그후 1939년에 폴란드를 침공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나 패전하여 나이세-오데르강 동부 영토는 폴란드에게 넘겨주었으며 그 지역에 살던 독일인들의 대부분이 추방됩니다. 이는 체코 등 다른 동유럽 국가들에 거주하고 있던 독일인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동프로이센은 소련과 폴란드가 각각 나누어 차지했습니다. 또한 독일은 분단되어 1990년까지 동서독의 대치하는 형국이었으나 평화통일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

 

 폴란드는 정말 독일에게 너무 많은 영토를 얻었군요.(물론 1945년에 동부 영토를 소련에게 뜯꼈지만, 원래 그 지역 주민들은 폴란드인아닌 우크라이나인이나 벨로루시인들이 사는 지역이라서 상관없었고 그 대신에 독일로부터 영토를 얻었고 게다가 그 지역에 살던 독일인들은 전부 추방시켜서 폴란드는 거의 단일민족국가된 케이스...)


덧글

  • 하니와 2015/02/08 23:06 # 삭제 답글

    그런데, 폴란드가 동부의 옥토를 빼앗기고,
    프로이센의 척박한 땅을 받았다는게 사실인가요?
  • 강강수월래 2017/05/27 23:48 # 삭제 답글

    1,2차대전 업보 생각하면 동독 흡수해서 저 정도 국토 유지한것만도 감지덕지겠죠.
  • 2017/06/09 23: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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