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4 00:16

서양인들에게는 필수인 데오드란트(Deodorant) 세계문화


 한국인 같은 동양인들과 달리 다른 인종(백인, 흑인)들은 겨드랑이나 몸 자체에서 나는 암내가 심한 것은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지요.(동아시아인들이 타인종에 비해서 액취증이나 다한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암내가 가장 심하게 나는 부위인 겨르랑이 냄새 제거를 위해서 데오드란트가 필수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유럽 등은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마트 등에서 샴푸, 치약 코너 만큼이나 큰 것이 데오드란트 코너라고 합니다. 그만큼 서양인들에게는 필수라는 점이... 데오드란트는 크게 고체스틱용과 스프레이용이 있고, 주로 서양인들은 고체스틱용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스프레이용을 쓰면 1~2시간 뒤에 암내가 재발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888년 무명의 필라델피아 남성이 세계 최초로 상표를 단 데오드란트를 제조하였다. '멈'(Mum)이라는 상표가 붙여진 데오드란트 제품은 왁스 같은 크림 형태로 유리 항아리에 담아 판매되었으며 주요 건조제로 염화아연을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겨드랑이 부분이 축축해지면 발생하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아 암내를 억제하였다고 하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요즘 한국도 외국의 영향으로 데오드란트가 들어는 경우가 있고, 주로 여자들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대중적인지 않네요... 애초에 동양인들은 데오드란트를 사용할 만큼 암내가 심하지 않는 것도 원인이기도 하구요.



덧글

  • 이굴루운영팀 2016/01/14 07:23 # 답글

    국내에선 올드 스파이스가 광고덕에유명하죠
  • 다져써스피릿 2016/01/14 09:16 # 답글

    저는 땀을 잘 흘리는 편인지라 안티퍼스피란트(anti-persipirant) 기능이 있는걸로 씁니다. 겨드랑이만 땀으로 흥건히 젖은 모습은 보기 흉해서 말이죠.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 라비안로즈 2016/01/14 09:52 # 답글

    근데 데오도란트 주 성분이 몸에 안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전 데오도란트 쓰면.. 두통 구역질올라와서 ㅜㅜ 쓰기가 괴롭더라구요
  • ㅇㅇ 2018/07/06 12:21 # 삭제 답글

    동양인이 쓰면 이틀 이상 안뿌려도 계속 겨드랑이에서 향긋한 냄새가 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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