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Deutschland/Germany)
면적: 35만 7,022㎢ 세계63위
인구: 약 8,099만 6,685명 세계17위 (2014년 기준)
총 GDP: 3조 4,678억$ 세계4위 (2016년 기준)
1인당 GDP: 4만 1,895$ (2016년 기준)
지니 계수: 30.7 (2014년 기준)
인간개발지수(HDI): 0.916 (2014년 기준)

독일은 유럽 대륙의 최대 경제 대국으로 세계 4위 규모에 해당됩니다. 독일은 EU, OECD, G7, G20의 회원국으로서 경제적 안정성이 매우 높은 나라로 평가받습니다. 독일은 뛰어난 인프라, 낮은 부패, 고도의 교육을 받은 전문인력과 높은 혁신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평가받습니다.
위의 도표는 2014년 독일의 수출 구조를 보여주며, 파란색이 제조업, 보라-자주색이 의료-화학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이다.
보다시피 자동차가 12%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공히 독일 최대의 산업이다.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가 독일에서 개최되는데, 열리는 도시로는 하노버, 프랑크루프트, 쾰른, 뒤셀도르프가 있습니다.

바이엘은 독일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서, 주 사업 분야는 화학 및 제약업입니다. 이 회사는 1897년 진통제인 아스피린을 발명했습니다.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국가인 만큼, 총기류와 포, 탱크 등의 방산 기술력도 세계적입니다.
이 사진에서 나오는 헤클러 운트 코흐가 생산하는 총기류는 내구성과 정확성,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독일의 크루프사가 개발한 배거 228는 독일의 기계공업과 중공업의 우수성을 상징하며, 하루에 24만 톤의 흙을 퍼올릴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강회사의 대표격으로는 티센크루프가 있으며, 한국에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사업으로 진출하였습니다.

독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은 독일의 운송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서 한국에서는 속도무제한 구간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승용차의 경우에는 한국과 달리 거의 요금을 징수하지 않습니다.

독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산업 분야가 자동차입니다. 독일은 세계적인 자동차 분야의 선도국으로서 2015년 통계에 따르면, 독일은 약 6,033,164대를 생산하여 세계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었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독일 수출품 1위 항목이기도 합니다.
독일은 폭스바겐(포르쉐AG, 아우디, MAN), BMW, 다임러(메르세데스-벤츠), 오펠 등의 자동차 회사를 보유하는데, 각각 규모가 세계 4위(폭스바겐), 12위(BMW), 14위(다임러)입니다.

독일은 국토 면적 당 철도의 밀도가 매우 높은 나라로서, 고속철도 서비스인 ICE는 오스트리아와 공동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 철도는 고속철도와 S반을 주로 운행하며, 최근 전유럽의 철도시각표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나중에 나올 지멘스와 봉바르디에(항공기 제조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철도 차량은 독일에 자회사를 두는 구조임.)는 철도 차량 제조 업체 BIG 3 중 하나입니다.

독일의 조선업은 한국의 조선업과는 달리 일반적인 상선보다는 크루즈선이나 특수선 건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조선업에 비하면,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이는 크루즈선 자체가 주 구매 대상이 부자들이기 때문이죠.
독일의 마이어베르프트는 세계 3대 크루즈선 건조 회사입니다.

독일의 의학 및 의료 장비 기술을 전세계적인 수준으로서 일부 제품은 아예 독일에서만 생산가능합니다. 지멘스는 원래 백색가전 제품 회사에 출발했다가 지금은 의료기기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독일 시가총액 2위 기업)

독일의 라이카 카메라는 수준 높은 광학기술을 보여주며, 카메라계의 명품으로 취급받습니다. 캐논이나 니콘 등으로 수준높은 디지털 카메라를 생산하는 일본에서도 라이카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발행된다고 합니다.

독일의 시계는 스위스산과 함께 시계 산업의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A. Lange & Sohne, 노모스, 스토바 등이 있습니다.

독일은 생활 백색가전 분야에서도 꽤나 강하며, 브라운의 면도기는 네덜란드의 필립스와 함께 세계 전동면도기 2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브라운은 다른 유럽 가전 제품 회사와 마찬가지로 핸드블랜더, 진동칫솔 등을 생산합니다.

독일의 시계는 스위스산과 함께 시계 산업의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A. Lange & Sohne, 노모스, 스토바 등이 있습니다.

휘슬러는 주방 조리 용품 제조업체로서 한국에서 프랑스의 테팔 브랜드처럼 꽤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밀레는 세계 최초로 세탁기를 발명한 백색가전 업체로서 청소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을 생산합니다. 백색가전의 명품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니베아는 독일의 화장품 및 바디케어 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피부 보습을 위해 발르는 니베아 크림은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독일의 종합 문구 용품 및 제도용품 생산 업체의 대표격으로는 스테들러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꽤 많은 제품이 수입됩니다.

도이체 방크는 전세계 70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는 다국적 금융 은행으로서 한국에는 1978년 진출하였습니다.
이름 때문에 독일의 중앙은행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상업 시중은행입니다.

한국에도 진출한 알리안츠는 1890년에 설립되어 뮌헨에 본사를 두는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로서 70개국 이상에 지사를 두어서, 약 8,5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독일의 패션 산업은 아웃도어 및 스포츠용품으로 대표됩니다. 아디다스와 퓨마가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그밖에 정장, 캐주얼 의상 등을 취급하는 독일의 패션 브랜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비해 명성이 약하지만, 호화 상품으로 취급되는 휴고 보스, 에스카다 같은 브랜드를 보유합니다.

티모바일은 도이체 텔레콤의 자회사로서 13개국의 진출한 회사로서 세계 5대 이동통신업체에 속합니다. 특히 최대 시장인 미국에도 진출했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독일은 세계관광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세계 7위의 관광객 방문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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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01:3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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