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3 23:41

예전 타자기 시절의 중국어, 일본어의 입력 방식 세계문화


 1980년대만 하더라도 저런 타자기가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었죠. 그런데,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자 때문에 일반적인 타자기가 아니라 거의 활판인쇄기처럼 되버리네요... 중간에 한자의 활판을 교체하는 것도 나오기도 합니다.

 저 영상을 보면, 타자기로 치는 속도보다 손으로 직접 한자를 쓰는 것이 속도가 휠씬 빠르게 나오네요...

 중간에 오타가 발생되면, 끔직한 상황이 나올 것 같다는... 그나마, 1980년대 이후 PC가 빠르게 보급화되면서, 타자기가 없어지고, 워드프로세서로 대체되면서 저런 현상을 예전의 일이 되었지만요.


 예전 일본어의 타자기, 1929년에 스기모토 교타가 발명한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는 타자기에서 점차 개량된 형태로 발전하였다.

 가타가나로 작성되는 전보를 치는 타자기... 히라가나와 한자를 입력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일본어 문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전보라서 전쟁 등의 비상 상황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예전의 타자기도 조금 개량해서 USB 선로 연결시켜서, 컴퓨터 키보드처럼 사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덧글

  • 홍차도둑 2017/02/14 01:09 # 답글

    그걸 개선한 린위탕의 타자기가 있습니다만. 웬만해선 소개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사진 몇장을 제외하곤 실종된지라요.
    관련 글 하나 써보겠습니다.
  • 좋은하루 2017/02/14 01:45 # 답글

    키보드가 아닌 타자기...예전 군생활할 때 타자기로 보고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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