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07:41

트럼프의 맏딸이 미국의 최측근 실세??? 세계는 지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가 백악관 웨스트윙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그동안 백악관을 숱하게 드나들었지만 정식으로 사무실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방카가 공식직책 없이 '무소불위' 보좌관으로서 백악관 최대 실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방카의 변호사 제이미 고어릭에 따르면, 이방카의 업무는 '대통령의 눈과 귀' 노릇을 하면서 광범위한 조언을 하는 것이다. 여성 관련 이슈 뿐만 아니라 외교, 안보, 보건복지, 경제 등 여러 문제들에 이방카가 개입할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심지어 이방카는 지난 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한 자리에 배석하기까지 했다. 공식 타이틀은 없지만 대통령 보좌관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측근들은 이방카가 오래전부터 이런 식으로 아버지의 사업을 옆에서 조언해왔다면서, 이방카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익숙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대통령 자녀이자 사업가로서의 이해충돌 문제도 이미 처리된 상태라고 말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840423


 미국도 이제 측근 정치가.... 대통령 본인 가족에게 공식직함 없이 민정수석 수준의 자리를 준다는게 이상합니다. 이방카의 남편(트럼프의 사위)도 백악관에 들어와서 사실상 실세 노릇하고 있다고 하니.... 부부가 쌍쌍으로 미국을 움직이는 실세 노릇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정치 활동하면서, 본인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네요.


덧글

  • 2017/03/22 08: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굴루수 2017/03/23 04:31 # 삭제 답글

    근데 정치 활동하면서, 본인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네요.
    --> 이거 자체만으로 탄핵감입니다.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컨트롤하고 있기에 안하는 것 뿐이죠.
  • 제트 리 2017/03/24 21:20 # 답글

    아.. 미국도 이방카 게이트가 열릴 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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