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19:28

의정부 경전철 파산 선언 한국 현대 및 정치


2017.05.26. 서울회생법원 21부(심태규 부장판사)

 - 의정부경전철의 신청 접수, 파산 선고

 - 파산 관재인 : 최성일 변호사

 - 근시일내 파산절차 진행


의정부경전철 운행 기간 및 방법 협의 예정

U라인(GS건설, 고려개발 등의 건설사)

 - 파산의 이유는 적자로, 적자 책임은 의정부시에 있음.

 - 2,148억원 해지환급금 요청

 - 수요예측 뻥튀기, 사업을 선거 등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된 점으로 분명한 시의 책임

의정부시

 - 파산의 이유는 경로 무임승차제도와 수도권 환승할인제도에 있음

 - 파산에 따른 공익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파산관재인과 긴밀히 협의

 - 해지 시 지급금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다투겠음


채권자 채권신고기간 :  ~ 2017.07.11.

채권자 집회 : 2017.08.10. 오후 /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의정부경전철

개통 : 2012.07.01.

적자 : 누적 3,600억원(2017년 1월 기준)


* 출처연합뉴스이데일리


 결국 의정부 경전철이 파산을 선언했네요. 하긴, 노선 자체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의정부역에서 환승을 못하고, 회룡역에서 환승한다는 점과 7호선과도 연결이 잘 안된다는 점은 이용객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의정부 시민들도 시내교통수단으로 경전철보다는 마을버스를 이용한다는군요.



덧글

  • 국사책 자유발행제 2017/05/26 19:40 # 답글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겠네요.
  • 디스커스 2017/05/26 20:13 # 답글

    경전철이 흑자내기는 어려울건데 좀 지나치게 비판받는 느낌도 듭니다.
  • asdf 2017/05/27 01:05 # 삭제 답글

    버스보단 훨 빠르니 목적지에 따라선 탈만합니다.
  • 공손연 2017/05/27 20:00 # 삭제 답글

    이건 너무 실제 사람들이 원하는 노선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런게 너무 많아요. 멀쩡한 것처럼 돌아가는 도시철도들도 노선을 병신같이 짜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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